writings / synopses
[ 감정사용보고서 ]
◇ 장르 | 휴먼 코미디 / 힐링 / 관찰형 판타지(로맨스는 감정 학습의 결과로 약하게 배치)
◇ 형식 | 숏폼 드라마 / 단막 드라마
◇ 기획 의도
감정은 인간에게 축복일까, 오류일까.
이 작품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관찰하며, 사랑·슬픔·외로움·연대 같은 감정이 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지를 코미디와 힐링의 톤으로 풀어낸다.
‘느끼지 못하는 자’가 ‘흉내 내는 과정’을 통해 오히려 인간보다 더 진심에 가까워지는 역설을 그린다.
◇ 핵심 테마
- 감정은 설명될 수 있는가
- 이해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줄 수 있는 관계
- 흉내로 시작한 감정이 진심이 되는 순간
◇ 배경
고도 문명을 가진 외계 행성 LMC-Eidolon 이곳에서는 감정을 비효율적인 오류로 규정 인간 사회의 급격한 발전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인간 감정 학습 프로젝트(HELP)’가 비밀리에 시행된다
감정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외계인 소규모 팀이 지구로 파견된다.
스텔스 시찰 중 우주선 결함으로 외계인 팀은 강원도 산중에 불시착한다.
외형은 한국인과 거의 동일하지만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감정을 ‘기능’과 ‘반응값’으로만 이해하는 존재들
구조선이 도착할 때까지 그들은 인간 사회 속에 숨어 살며 감정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흉내 내기 시작한다.
◇ 주요인물
- 외계인 주인공 (가칭 A)
프로젝트의 관찰 담당 감정을 ‘연기’하며 인간과 관계를 맺음 감정을 이해할수록 오히려 혼란에 빠진다
- 인간 인물 (가칭 B)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 상처와 외로움을 안고 있음 판단하지 않고 곁에 머무는 A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 주요 관찰 포인트(코미디 요소)
위로를 해야 할 상황에서 “포옹 시 슬픔 수치 12% 감소 예상”이라 말하는 외계인
분노를 이해하지 못해 소리를 지르는 인간을 ‘오작동’으로 기록
사랑을 학습하며 “이 감정은 통제가 불가능합니다”라는 결론에 도달
◇ 기획 메모
본 작품은 인간의 감정을 ‘판단하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다.
웃음을 통해 시작하지만, 결국 “감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한다.
◇ 확장 가능성(OSMU)
본 작품은 인간의 감정을 ‘판단하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다.
웃음을 통해 시작하지만, 결국 “감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한다.

댓글
Bean is listening

